구미시 '구미(GUMI) 함께 살피미 앱' 운영...응급상황 신속 대처!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매년 늘어나는 단독가구의 안전 확인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미(GUMI) 함께 살피미' 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GUMI) 함께 살피미 앱'은 지정시간(최소12~72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미리 등록해 놓은 다수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돼 안전 확인을 돕는다.
독거 어르신뿐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 혼자 생활 중인 자녀 등 안전 ...